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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09:39

느리게 산책하는 즐거움과

생(生)을 이어가는 존재들의 고단함이 공존하는 곳
동물원의 시공간에 관한 인문학적 탐사





동물원 기행

런던에서 상하이까지, 도시의 기억을 간직한 세계 14개 동물원을 가다
나디아 허 지음 / 남혜선 옮김



오래된 동물원은 묵묵히 시대의 흐름을 담아낸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그 어떤 건물들보다도 

훨씬 더 진실하게 그 도시를 말해준다.



박물관, 미술관, 유적지가 아닌 ‘동물원’을 찾아 떠난 인문 기행
동물원, 인간의 역사와 공존에 관한 흥미로운 '텍스트'가 되다


대만의 젊은 소설가 나디아 허는 런던부터 상하이까지 지구 반 바퀴를 돌며 세계 각지의 동물원을 여행했다. 그를 동물원으로 이끈 것은 코끼리나 기린이 아닌, 각각의 동물원이 간직한 오래된 이야기들이었다. 프랑스 대혁명의 산물로 근대 시민사회 탄생의 초석이 된 파리동물원, 전쟁의 포화 속에서 잿더미가 되었던 베를린동물원, 2차 세계 대전 이후 ‘동물 외교’의 중심지가 되었던 베이징동물원까지. 저자는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인간 세계의 비극과 변화를 지켜본 독특한 공간, 동물원이 간직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들려준다. 또한 그곳을 거쳐 간 수많은 사람과 동물들이 빚어낸 사건들을 차근히 소개하며 그 속에서 인간과 자연, 역사와 문화, 예술과 정치 등 우리 삶과 맞닿은 화두를 끄집어낸다. 
그에게 동물원은 단순히 동물을 구경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한 도시의 역사를 증언하는 공간이자 과거의 기억에 비추어 오늘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동물원 기행》을 통해 저자의 여정을 함께하다 보면, 인간과 세상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인문적 공간으로서 동물원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동물원에서 도시의 기억을 만나다

끝없이 이어지는 동물들의 행렬과 구경하는 수많은 사람들, 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불꽃놀이까지. 1986년 일곱 살이던 저자에게 타이베이동물원이 이사 가던 날의 기억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었다. 행사 식순에 포함되었던 ‘장제스 초상을 향한 경례’의 의미를 깨닫게 된 것은 그로부터 한참 후였다. 추억의 장소였던 동물원은 독재와 계엄의 기억을 간직한 복잡한 공간으로 새롭게 다가왔고, 그는 동물원의 풍경 뒤에 가려진 이야기들을 탐사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후 2년간 세계 14곳의 동물원을 여행하고 돌아왔다. 파리, 베를린, 베이징 등 세계의 역사 도시에 자리한 동물원은 오랜 시간 도시의 부침을 함께 겪으며 그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공간이었다. 프랑스 대혁명의 불길 속에서 태어난 파리동물원, 일본군에서 국민당과 인민해방군까지 여러 차례 주인을 바꾸며 파괴와 재건을 거듭했던 창춘동식물공원, 냉전과 동서독 통일을 온몸으로 겪어낸 동베를린동물공원까지. 저자는 시대의 조류에 적응해가는 동물원의 역사 속에서 그 위를 거니는 사람들의 삶을, 도시의 기억들을 그려낸다.


인간과 사회를 말해주는 공간, 동물원의 재발견

《동물원 기행》 속에서 동물원은 기린과 코끼리, 회전목마가 있는 공간을 넘어 정치와 예술의 무대이자 과학과 지식의 전당으로, 또 사회의 모순이 터져 나오는 약한 고리로서 그 다양한 얼굴을 드러낸다. 
저자는 식민지 침략과 약탈, 전쟁과 혁명, 이념 갈등과 화해까지 파란만장한 세계사의 무대가 되었던 동물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로맹 가리부터 록 밴드 U2까지, 수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에 영감을 준 공간이자, 횡령과 학대 같은 사회의 치부가 드러나는 공간으로서 동물원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동물원이 단순히 동물을 전시해놓은 공간이 아니라 사회와 인간에 대해 말해주는 흥미로운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거대한 동물원’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

저자는 《동물원 기행》의 여정 곳곳에서 동물과 동물원에 얽힌 다양한 사건들을 소개하며 이 사건들이 우리 삶에 남긴 질문들을 길어 올린다. 우리를 탈출하여 사람을 공격한 고릴라 ‘보키토’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동물 사이의 적절한 거리는 얼마일지를 묻고, ‘유전자 중복’을 이유로 도살당한 기린 마리우스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합리성’의 의미를 되묻는다. 전쟁 중에 학살당한 수많은 동물들, 원유 유출 사고에서 살아남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인간의 탐욕과 잔혹함의 끝은 어디일지를 묻는다. 저자는 동물과 인간이 ‘생(生)을 이어가는 고단함’을 함께 짊어진 존재임을 끝없이 상기시키며 동물원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들에 답해보기를 권한다. 




지은이 | 나디아 허(M. Nadia Ho, 何曼莊)

국립타이완대학교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했고 콜롬비아대학교 국제정치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단편 영화 제작, 번역, 웹 프로듀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차이나 타임스>, <상하이 위클리>를 비롯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해왔다. 2009년 ‘타이완이 낳은 위대한 영화감독 에드워드 양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한다’는 극찬을 받은 장편소설 《곧 잃게 될 모든 것Everything That We Are About to Lose》을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할 만한 작가로 떠올랐다. 단편소설을 모은 《까마귀에게 보내는 노래Songs for a Crow》(2012), 동물원 여행기를 담은 이 책 《동물원 기행The Grand Zoo》(2014)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웹 매거진 <크로싱>의 수석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 남혜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한 뒤, 국립타이완정치대학교 동아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국어 교육 분야 예비 사회적기업 랭글링크, 하자센터,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에서 일했다. 기존에 한국에 소개되었던 중국 도서들의 한계를 넘어 의미는 물론 재미와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중국어권 도서들을 지속적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학교가 답이다》,《일본 가정식 도시락》,《들개의 언덕》(근간),《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근간) 등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끊임없이 변하는 이 세상에서 동물원의 시간은 늘 그 자리에 굳어버린 듯하다. 손오공도 암사자도 자신의 땅을 개발해서 일확천금을 벌겠다는 꿈 따위는 갖고 있지 않을 테니. 바로 이 때문에 동물원은 ‘자라(ZARA)’, ‘에이치앤엠(H&M)’, ‘나이키’ 같은 해외 브랜드의 매장이 들어선 도심보다 그 도시의 역사적 성격을 더 잘 보존해낸다. _1장 「보통 사람들을 위한 동물원 티켓 -런던동물원」

귀족 동물원의 개념은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의 화염 속에서 낡고 케케묵은 수많은 것들과 함께 잿더미가 되었다. (…) 왕실 정원이었다가 공공 소유로 탈바꿈한 세계 최초의 메나주리로서 이 동물원의 미래와 운영 방식은 호사가, 박물학자, 민주주의자 사이에서 온갖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사나운 맹수와 온순한 동물들의 비율, 동물로 인한 안전 문제 등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토론 거리가 되는 사회 안전과 권익의 문제들이 당시 동물원을 둘러싼 끝없는 논쟁 속에서 싹을 틔웠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 보잘것없는 동물원이 시민사회의 요람 역할을 했던 것이다. _2장 「혁명이 낳은 산책로 -파리식물원」

북풍이 불어오는 가운데 천문대의 둥그런 지붕에 쌓인 눈이 천천히 미끄러져 내렸고, 동물원 정문의 석조상은 세월의 풍파 속에서 우아함과 중후함을 더하고 있었다. 궈모뤄가 기념으로 썼다는 베이징동물원 현판은 문화대혁명 당시 일찌감치 패여 나갔고, 그 뒤 마오쩌둥 의 친필들을 모은 베이징동물원 현판도 이미 50년의 풍상을 견뎌냈다. 하지만 100년, 1000년이 흐른 뒤에는 이 글자들도 조각 문양들도 오래된 역사 속으로 들어설 것이다. 역사와 문화는 멈추었던 그 자리에 쌓이고 또 쌓여서 이루어진다. _12장  「동물원이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 -베이징동물원」  

여러 해가 지난 뒤, 사랑했던 누군가를 떠올려보면 그 사람과 함께 거닐었던 동물원이 떠오를 것이다. 웃으며 떠들기도 했고, 화를 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곳. 맑게 개었든 비가 내렸든 당신은 그와 함께했던 하루를 마음 깊이 그리워할 것이다. 
그 사람은 이미 곁에 없을지 모르지만 동물원은 여전히 이곳에 있다. _14장 「한 도시의 기억 -타이베이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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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32


타칭 '웃기는 심리학자' 자칭 '경험추구 여행자'가 들려주는 
여행의 모든 것
역마살의 정체부터 여행 동료와 싸우지 않고 돌아오는 법까지 
후회 없는 여행을 위한 18가지 심리학을 전수하다

여행의 심리학
유쾌한 심리학자의 기발한 여행안내서
김명철 지음






스물아홉에 첫 여행을 떠난 심리학자가 있다. 그는 늦게 배운 도둑 날 새는 줄 모르듯 시간과 돈이 허락하는 한 여행을 일삼았다. 도합 1년 5개월, 12개국을 여행한 베테랑 여행가가 되었지만, 그런 그조차 “첫 여행에서 ‘회의’를 느꼈다”고 고백한다. 남은 것은 씩씩하고 싹싹한 배낭여행의 낭만이 아니라 발바닥과 발가락에 덕지덕지 붙인 반창고뿐이었다고. 그 경험은 심리학자로서 여행과 여행자에 대해 고민을 시작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 


심리학과 여행학을 결합하고 여기에 자신의 여행 경험을 더한 이 독특하고도 기발한 여행안내서는 바로 그 결과물이다. 역마살의 정체에서부터 자신이 어떤 여행자 스타일인지, 내 마음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여행의 테마는 무엇인지, 날씨나 풍경 혹은 음식 등 우리로 하여금 여행을 떠나게 하는 요인소은 무엇인지, 나에게 딱 맞는 숙소 찾는 법이나 여행 동료와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돌아오는 법, 여행에서 경험한 부정적인 정서를 차분히 가라앉히고 행복감을 오래 지속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자로서 여행에 관해 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짐승 같은 여행자 호세와 수도승 같은 여행자 에이미를 만나기도 하고, 네팔 지진을 겪은 저자의 위태롭고도 신비로웠던 순간을 함께하기도 한다. 빌 브라이슨과 알랭 드 보통을 섞어놓은 듯한 이 매력적인 여행담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여행을 즐기지 않았던 이마저도 엉덩이가 들썩거릴 것이다. 



“둘이 여행을 떠나면 왜 꼭 싸우고 돌아올까?” 

여행이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여행의 모든 것 


첫 여행으로 패키지여행이 좋을까 자유여행이 좋을까? 여행의 행복은 얼마나 갈까? 혼자 떠난 여행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은? 성격따라 숙소 고르는 법도 달라진다? 왜들 그렇게 여행이 좋다는 걸까? 라면을 꼭 싸가야 할까 얼마나 가져가면 좋을까? 여행에 관해 한 번쯤 품어봤던 질문들을 심리학자가 파고들었다. 


이를테면 이런 질문. ‘함께 여행을 떠나면 왜 꼭 싸우고 돌아올까?’(216쪽) 

“여행 동반자들이란 한번 여행을 시작하면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여행이 끝날 때까지 옹기종기 꼭 붙어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러한 관계에 착안해 부부 상담심리학을 통해서 불행한 부부와 행복한 부부 관계를 분석한다. 불행한 부부와 여행에서 싸우고 돌아오는 여행 동반자의 특징 중 하나는 서로의 ‘영향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상대가 나에게 아무 영향력도 행사하지 못하게 하려는 아집과 적대감을 드러낸다. 이를테면 “자기는 몸만 가면서 내가 짠 계획 가지고 왈가왈부하지 마” 같은 말들. 저자는 이를 비롯해, 함께하는 여행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언행 3가지, 꼭 지켜야 할 마음 5가지를 전한다. 


여행의 만족이나 행복은 항상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저자는 여행이 “기대가 저절로 이루어지고 행복이 제 발로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활동이 아니라 기대를 이루어나가고 행복을 쟁취하는 활동”이라고 정의한다. 그동안 여행지 가이드북만 챙겨온 우리에게, 이 책은 내가 원하는 여행이 어떤 여행인지, 어떻게 하면 나만의 완벽한 여행을 꾸릴 수 있을지 알려주는 최고의 여행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나는 짐승 같은 여행자? 수도승 같은 여행자?”

나의 성격과 취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여행을 위해

나를 찾는 여행보다 나를 알고 떠나는 여행이 행복하다는 것


저자가 첫 여행에서 사귄 친구 호세는 멕시코계 캐나다인으로 2주 만에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을 돌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파티를 즐기고 감기에 걸렸음에도 강을 떠내려가는 액티비티인 튜빙을 즐기고 각지에서 사귄 여러 여행자 친구들의 사진을 모은다. 그야말로 '짐승 같은 여행자'. 이와 정반대로 저자가 인도에서 만난 여행자 에이미는 여행은 혼자하는 것이며, 여행지에서도 프라이버시는 확보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녀는 인도 바라나시에 오래 머물며 마치 '수도승'처럼 조용히 그 지역의 문화와 삶을 즐기고 있었다. 


이 같은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저자는 성격심리학과 여행학 연구를 통해 ‘외-내향성’과 ‘개방성’이 여행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성격 요인임을 밝힌다. 이를테면 호세처럼 심리적 에너지 수준이 높은 외향인은 자극을 받아 각성된 상태를 선호하고, 에이미 같은 내향인은 내적 성찰을 하기를 즐기며 번잡함에서 탈출해 평온함을 취하려 한다. 개방성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문화와 미적·예술적 생활을 즐기는 성격 특성이다. 에이미의 경우, 내향인이지만 개방성이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자기 내면에 집중하는 여행에서, 어떤 이는 타인과 환경에 중점을 두는 여행에서, 또 다른 이들은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에서 만족감을 느낀다. 이처럼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와 만족을 느끼는 여행의 모습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달려 있다. 1장에서 소개하는 성격 5요인 테스트(32쪽)로 자신이 어떤 여행자 유형인지 파악해본다면, 여행 준비의 반은 마친 셈이다. 


여행은 다양한 활동과 다채로운 정서들로 이루어진 삶의 특별한 이벤트이다. 우리는 이 책이 던지는 여행에 관한 질문들을 통해 자신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와 자신의 여행 유형을 탐색해보고, ‘여행하다’라는 동사의 5가지 용법을 체험하며, ‘여행이 썩 좋지만은 않던데’라고 느낄 만한 3가지 부정적 요소를 살피면서 여행 불만족을 미연에 방지하고, 여행을 결심하게 하거나 여행을 풍요롭게 해주는 날씨와 음식, 풍경과 숙소에 대한 나의 취향을 발견하며 이상적인 여행의 모습을 그려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좋은 여행자가 되기 위한 실전을 익히자. 여기까지 마쳤다면, 이제 '인생 여행'을 떠날 일만 남았다.



★떠나기 전 꼭 챙겨야 할 여행심리학 18★

우리가 늘 다른 곳을 꿈꾸는 2가지 이유 

여행자 유형을 나누는 5가지 성격 요인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고생의 강도는 어디까지일까

문화충격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역사 유적지가 우리를 끌어당기는 원리는?

혼자 바다에 가도 즐거울 수 있을까

쓰지도 않을 기념품 쇼핑이 정신 건강에 좋은 이유는?

여행자 대상 사기를 방지하는 법 혹은 대처하는 법

비행공포 속에서도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는 법

여행지에서 맞닥뜨린 비위생적인 환경을 견디는 행동 요령

역마살을 부추기는 날씨의 심리학

왜 우리는 여행지에 라면을 싸갈까

여행자 유형별 최적의 경치 감상법

백 퍼센트 만족할 만한 숙소 찾는 법

함께 여행을 떠나면 왜 꼭 싸우고 돌아올까

여행 전, 여행 중, 여행 후 지켜야 할 3·2·1 여행 법칙

여행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을까

여행을 업그레이드시키는 3가지 조건



★책 속에서★


여행은 격렬한 서핑과 편안한 독서, 왁자지껄한 클럽과 고요한 숙소, 문명과 자연, 피자와 커리와 말라리아, 도마뱀과 새, 정글과 오로라로 이루어진 놀랍도록 풍성한 활동이다. 

덕분에 우리는 자신과 잘 맞는 여행의 요소를 골라서 즐기거나, 싫어하는 요소를 요리조리 잘 피하거나, 또는 다양한 여행 요소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_10쪽


신기한 사실은, 기념품을 보고 있노라면 그 기념품을 샀던 나라에 대한 기억뿐 아니라 특히 그것을 샀던 가게와 당시의 주변 환경이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게 기억난다는 점이다. 

나 또한 잠시만 눈을 감으면 내가 기념품을 샀던 수많은 가게와 그때 어떻게 흥정했는지 등을 정확하게 떠올릴 수 있다. 나는 멋진 가죽 목걸이를 샀던 중국 랑무쓰 기념품가게의 아담한 실내와 보얀 먼지가 내려앉은 기념품들, 차가운 느낌을 주던 자연광 조명 등을 기억한다. _123쪽


과연 우리는 성격과 취향이 자기와 비슷한 사람하고만 여행해야 하는 것일까? 나하고 성격과 취향이 일치하지 않는 내 연인, 가족, 친구와는 여행을 함께 할 수 없는 것일까? 

여행 동반자들 사이의 관계에서 동반자들의 성격과 취향의 유사성은 사실 그렇게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동반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자주 소통하고, 서로의 욕구와 취향과 가치를 절충하거나 공유함으로써 좋은 여행을 만들어나가려는 의지가 있느냐이다. _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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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586458 | 2016.07.04 07: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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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09:38

#할말 #안할말 #먹히는말 #씹히는말

제대로 말하고 있습니까?


회사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따로 있다

조직에서 인정받는 '에이스‘들이 말하고 듣고 쓰는 법


회사의 언어

직장 언어 탐구 생활

김남인 지음



“요란하게 자신을 포장하지도, 화려한 스펙을 깔고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그들은 조용하고 묵묵히 일하다 어느새 조직의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 그들은 ‘회사의 언어’를 구사할 줄 알았다.”


업무 하나에도 다수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보폭을 맞춰야 하는 회사의 세계. 핵심을 짚어내고 박수 받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직원의 언어 습관은 무엇일까? 여유 있게 상사를 리드하는 신입 사원의 질문, 표현이 서툰 동기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이메일 쓰기, 듣기 고수 부장님의 노트 필기법까지. 센스 있게 듣고 제대로 표현해 나와 조직의 목표를 성취해내는 ‘회사의 언어’가 펼쳐진다.

 

나와 조직의 목표를 동시에 성취하는

마법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사의 언어’

‘회사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박 대리의 횡설수설과 이 부장의 독설을 묵묵히 듣다가도 핵심을 짚어내는 한마디로 업무를 뚜벅뚜벅 전진시키는 사람, 상대를 신속히 핵심으로 이끄는 이메일을 쓸 줄 아는 사람, 수십 장의 파워포인트 보고서를 한 장으로 요약해 정신없이 바쁜 상사에게 내밀 줄 아는 사람이다. 즉, 업무를 장악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센스 있게 듣고 제대로 표현해 나와 조직의 목표를 성취해내는 것이 ‘회사의 언어’가 목표하는 바다.


“이건 마치 노련한 댄서가 스텝이 꼬여버린 파트너를 척척 리드하는 느낌이다. 최 팀장의 말에서 80은 듣기, 20은 말하기지만 그 20마저도 대부분은 질문으로 채움으로써 상대방의 태도를 꾸준히 그린라이트 상태로 유지한다. 최 팀장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결정을 내리고 실행으로 옮겨 일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10년 경력 기자, 직장인이 되다

‘내부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회사의 진짜 이야기들

 

책은 직장인들 모두가 겪어본 그 순간을 생생하게 살려낸다. 10년 경력 기자 출신 저자는 또 다른 의미 있는 일을 찾아 2013년 기업으로 자리를 옮겨 HR Communication을 담당했고, 현재 SK 주식회사에서 브랜드 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과장을 시작으로 차장, 부장을 압축적으로 경험했고 한 번의 이직까지 겪으며 회사라는 세계 속 다양한 장르와 층위의 ‘내부자의 시선’을 장착했다. 기자였다면 들을 수 없었던, 급여를 받고 노동을 제공하는 ‘우리’가 일하고 관계 맺고 좌절하고 성취하는 진짜 이야기들을 책 《회사의 언어》에 담았다.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에서 일하는 취재원들의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포착했고, 경제경영 분야 기자로 취재한 경험과 전문 저널과 관련 서적에서 체득한 정보를 충실히 담아 가벼운 콩트나 처세서가 가질 수 없는 단단함을 보여준다.


‘왜 부하 직원들은 내 말귀를 못 알아들을까’

곰 같은 여우들의 현명한 언어 습관을 익힌다

 

1부 ‘곰 같은 여우가 조직을 춤추게 한다’에서는 회의, 이메일 쓰기, 비판하기, 어필하기, 불편한 소식 전하기, 설득하기 등 다양한 상황에서 ‘회사의 언어’의 쓰임새에 대해 소개한다. 2부 ‘듣기에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회사의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 필수적인 경청의 구체적 방법을, 3부 ‘스티브 잡스의 화이트보드’는 업무를 굴러가게 하는 가장 중요한 언어인 보고를 제대로 하는 법을 실었다. 매 에피소드 끝에는 나의 회사 언어를 점검하고 유의할 점들을 정리하는 체크리스트가 부록으로 붙어있다.

기업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이들부터 ‘왜 부하 직원들은 내 말귀를 못 알아들을까’ 고민하는 임원들까지, 직급을 초월해 많은 이들이 곱씹어볼 만한 기업생활의 면면을 담고 있다.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달려가는 재미를 느끼면서 책 속의 다양한 이야기들과 목소리들에 공감하는 경험을 하고 나면 ‘회사의 언어’가 나의 회사생활 안에 녹아들어 있을 것이다.

 

미리 보는 ‘회사의 언어’ 노하우 7가지

 

1. 질문, 준비한 만큼 빛난다

모든 질문은 대답을 요구하므로 질문하는 사람이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 질문을 하면 통제가 되는 것이다. 질문자의 프레임 안에서 답변자가 생각하고 이야기하게 되기 때문이다.

2. 입이 부족하면 손끝으로 채운다

스물일곱의 그는 모니터 세대였다. 목소리 톤, 보디랭귀지, 표정, 그리고 상대의 말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순발력……. 그런 것들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자신이 전달하는 내용 자체에 집중하는 게 훨씬 쉬웠다.

3.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듣기 고수들은 겉으로는 조용할지 몰라도 뇌는 풀가동 상태인 겁니다. 말하는 사람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해체하고 재조립하고 자기 식대로 흡수하려고.

4. 슈거코팅을 피하라

심리적 압박에 부딪히면 많은 사람들이 나쁜 소식을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포장하려는 유혹에 빠진다. 혹은 최대한 이야기할 시간을 미뤄서 기적까지는 벌어지지 않더라도 상황이 좀 더 나아지기를 기다린다. 상대에게 일말의 희망이라도 주고자 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

5. ‘프리사이즈’란 없다

회사는 안 과장의 개인 프로젝트를 하는 곳이 아니라 회사 돈으로 회사를 위해 회사 일을 하는 곳이라는 점을 잊지 마. 의욕도 열정도 다 회사의 바운더리 안에서 태워야 빛을 본다고.

6. 프레지처럼 메모하라

메모를 위한 메모를 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당신의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그 속에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라는 겁니다. 메모해두지 않으면, 당신이 자리를 떠나기 전에 아이디어가 먼저 당신 머릿속을 떠날 겁니다.

7. 스티브 잡스의 화이트보드

사람들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만드는 것으로 문제와 대면하려 한다. 나는 사람들이 파워포인트 뭉치를 보여주기보다는 사고를 통해 문제에 참여했으면 좋겠고, 서로 치열하게 논의해 결론에 도달했으면 좋겠다.


추천사

 

일을 되게 만드는 ‘현실 속 에이스’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다. 생생한 에피소드와 현장의 목소리가 녹아든 이야기들을 읽고 나면 업무를 완벽히 장악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의 언어, 즉 ‘회사의 언어’에 능숙해지게 된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지금 이 순간 땀 흘리고 있는 수많은 회사원들에게 권하고 싶다.

_최홍섭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전무

 

드라마 <미생>을 보듯 빨려들었다가, 잘 만든 시사 교양물을 본 듯 한 수 배우게 된다. 이렇게 경쾌한 보폭으로 ‘말과 글’, ‘조직과 소통’에 대한 에피소드, 지혜, 내공을 버무릴 수 있다니! 진심으로 놀랐다. ‘소처럼 일하는’ 수많은 직원들이 동지애와 힐링까지 얻어갈 수 있는 책이다. ‘조직의 간부’가 돼 있는 선배와 친구들에게는 “일독 후 정신 차리라”고 권할 생각이다.

_한수진 SBS 전망대 앵커(보도본부 부장)

 

10년간 기자생활을 통해 날카로운 관찰력과 풍부한 인터뷰 경험, 필력을 쌓은 저자가 대기업 조직생활에 뛰어들었다. 현장에서 경험한 회사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더 지혜로운 소통의 달인이 될 수 있는지 알기 쉽게 방법을 제시했다. 곳곳에 보석처럼 박혀있는 세계적인 경영대가들의 노하우가 이 책에 빛을 더한다.

_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저자 소개

 

김남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사건사고를 취재하는 경찰기자, 교육 이슈를 다루는 교육기자로 일했으며 문화부에서는 서평기자로 많은 책과 함께했다. 2011~2012년 조선일보의 주말 경제・경영 섹션인 ‘위클리비즈’에서 일하며 세계적인 석학, 예술가, 경영인들을 직접 만났고 그 경험과 깨달음을 《태도의 차이》라는 책으로 펴낸 바 있다.

또 다른 의미 있는 일을 찾아 2013년 기업으로 자리를 옮겨 HR Communication을 담당하다 현재 SK 주식회사에서 브랜드 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과장을 시작으로 차장, 부장을 압축적으로 경험했고 그 사이 한 번의 이직까지 겪으며 다양한 장르와 층위의 ‘내부자의 시선’을 장착할 수 있었다. 기자였다면 들을 수 없었던, 급여를 받고 노동을 제공하는 ‘우리’가 일하고 관계 맺고 좌절하고 성취하는 진짜 이야기들을 이 책 《회사의 언어》에 담았다.

 


책 속에서

 

내 눈에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요란하게 자신을 포장하지도, 화려한 스펙을 깔고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그들은 조용하고 묵묵히 일하다 어느새 조직의 중요한 위치를 점했다. 중요한 회의나 보고를 앞두고, 상사는 이들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분리불안을 겪기 시작했다. 아무리 까다로운 사람도 그들에게는 곁을 내주고 함께 일하려 했다. 겉보기엔 잔잔하지만 자기 역할을 파악하고 조직의 업무를 신속히 장악하는 사람들. 언뜻 보면 손해 보는 일인 것 같은데도 기꺼이 손을 내밀어 결국엔 ‘함께’ 성과를 나누는 사람들. (프롤로그)

 

김 부장의 독백에 지친 이들은 노련한 진행자인 최 팀장의 리드에 몸을 맡기고 정말 말해야 할 때를 아는 조용한 그에게 신뢰를 보낸다. ‘저 사람, 너그럽고 객관적이네! 믿을 수 있겠어. 무엇보다 나를 존중해 주니 나도 기꺼이 그를 도와야겠다!’ 10년간 수만 명의 사람들과 만나보니, 사람들이 대화 중 갖는 두려움은 두 가지로 요약됐다. ‘상대가 나를 무시하면 어쩌지’ ‘상대가 나를 호구로 보는 건 아닐까’ 조용한 최 팀장은 사람들이 품는 그 단단한 두려움의 벽을 부드럽게 뚫고 들어간다. 조용한 사람들의 말에 힘이 실리는 수많은 장면 중 하나다. 최 팀장은 사실 곰의 탈을 쓴 여우다.

(PART1-1 곰 같은 여우가 조직을 춤추게 한다)

 

박 차장의 조언은 그 유명한 ‘비난 샌드위치’와 비슷하다. 화장품 기업 메리 케이를 창업한 메리 케이 애시는 상대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시작과 끝은 긍정적이고 상대를 북돋는 코멘트여야 한다고 했다. 두 개의 빵(긍정 코멘트) 속에 비판을 고기 패티처럼 숨겨서 상대가 자기도 모르게 꿀꺽 삼키게 하라는 조언이다. 상대의 비판을 수용하면서도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야’, ‘나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직원이야’라고 생각하게 해야 비난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난의 부작용이란 비판을 모욕으로 받아들여 자기방어나 앙심으로 되갚게 하는 것이다.

(PART1-4 좋은 비판은 고래를 내 편으로 만든다)

 

“자꾸 해봐야 늘어. 난 내가 자랑하고 싶은 게 있으면 초등학교 1학년생인 우리 딸 앞에서 이야기해. ‘엄마가 오늘 회사에서 어땠는지 알아? 엄마네 회사 물건이 더 잘 팔리도록 엄마가 밤새 준비한 계획서 있잖아. 그걸 오늘 회사 아저씨들 앞에서 발표했는데 큰 박수를 받았어.’ 아이를 상대로 하는 말이라 속도도 느리고 발음도 분명하게 해야 돼. 목소리도 크고 내용도 쉽고 간결해야 하지. 그게 습관이 되면 어른들 앞에서도 큰 목소리로 여유 있게 자기 자랑이 가능해져. 한 번 해보라고! 처음이 어려운 거야. 처음부터 한 방에 해결하려 들지 말고 작은 성공을 쌓아 자신감으로 연결시키라고.”

(PART1-5 스토리텔링 애니멀)

 

노트북은 받아 적기 쉽다. 강연자의 이야기 속도와 거의 비슷하게 타이핑할 수 있으니, 생각을 멈추고 손만 부지런히 놀려도 된다. 하지만 필기의 경우 속도가 느리고 힘이 든다. 메시지에 집중하고 요약해야 하며, 재빨리 핵심을 추려내야 한다. 또한 상대의 말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이해한 바대로 자신의 언어로 적게 된다. 필기와 함께 생각을 구조화하고 우선순위화하는 사이 정보는 자기만의 것이 된다.

(PART2-6 프레지처럼 메모하라)

 

차례

 

프롤로그

 

PART 1

곰 같은 여우가 조직을 춤추게 한다 : 센스의 언어

1. 곰 같은 여우가 조직을 춤추게 한다 : 노련한 댄서의 파트너 리드법

2. 질문, 준비한 만큼 빛난다 : 조용한 사람이 대화의 주도권을 쥐는 법

3. 입이 부족하면 손끝으로 채운다 :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이메일

4. 좋은 비판은 고래를 내 편으로 만든다 : 친절하게 디스하기

5. 스토리텔링 애니멀 : 우아하고 효과적인 어필의 기술

6. 슈거코팅을 피하라 : 불편한 소식을 전해야 할 때

7. 카톡방에 불이 난 이유 : #부장 #방언터짐 #대피

8. ‘프리사이즈’란 없다! : 설득하는 방식을 바꿔라

 

PART 2

‘듣기’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 듣기의 언어

1. ‘듣기’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 상대라는 세계를 여행하기 위한 입장권

2.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왜 사람들은 제대로 듣지 않는 걸까

3. 말 잘하는 게 뭐라고 생각해? : 듣는다는 건 가장 큰 웅변이야

4. 부하의 욕망에 귀를 기울이면 : 존중해야 존중받는다

5. 그의 말, 그녀의 말 : 입장의 차이

6. 프레지처럼 메모하라 : 자기 언어로 메모해야 기억에 남는다

 

PART 3

스티브 잡스의 화이트보드 : 표현의 언어

1. 지금 읽는 거야? : 말하기는 관계 맺기다

2. 스티브 잡스의 화이트보드 : 슬라이드와 싸우지 마라

3. 이그제큐티브 서머리 : 상사는 늘 시간이 없다

4.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글쓰기: 당신의 언어로 쉽게 쓰면 보고서의 맨살이 드러난다

5. 내 이메일을 보기는 할까 : 응답하기 쉽게 써라

6. 단순하게, 명료하게, 정확하게 : 내가 이해한 대로 상대를 이해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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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000271 | 2016.06.15 23: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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