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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경제학 - 경제학자, 문화산업의 블랙박스를 열다어크로스의 책 2016. 5. 12. 17:48
“경제학자, 문화산업의 블랙박스를 열다” ‘별그대’와 아이덴티티 경제학, ‘태티서’와 빅데이터, ‘혁오’와 스노비즘… 마음을 사로잡는 파워 콘텐츠 이면에 숨겨진 경제 코드를 읽는다[출처] 박스오피스 경제학 - 경제학자, 문화산업의 블랙박스를 열다|작성자 어크로스 박스오피스 경제학 김윤지 지음 | 어크로스 펴냄 ‘엑소’와 ‘씨스타’ 중에 더 오래 살아남는 그룹은 어느 쪽일까? 한류 드라마는 정말로 ‘세련된 취향’ 덕분에 인기를 얻는 걸까? 할리우드에서는 왜 수익률이 낮은 R등급(17세 이하 관람 불가) 영화가 압도적으로 많이 제작되는 걸까? 싸이의 이 뜨면 정말 한국 상품들의 수출이 늘어날까? 천만 관객 영화가 줄줄이 등장하고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는 한류 상품이 탄생하는 ‘콘텐츠의 시대’. 그러나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