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157)
어크로스 출판사는 (5)
어크로스의 책 (77)
어크로스의 전자책 (1)
책 이야기 (23)
편집자가 쓰는 책 뒷담화 (15)
주절주절 :: 출판사의 일상 (6)
가끔은 이벤트+행사 후기 (13)
어크로스 in News (9)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5)
자료실 (1)
책을 내며_발행인의 글 (1)
Created with flickr badge.
href="http://eliteanus.ru/grup..
лЏ„м„њм¶њнЊђ м–..
href="http://eliteanus.ru/azia..
лЏ„м„њм¶њнЊђ м–..
href="http://eliteanus.ru/lyub..
лЏ„м„њм¶њнЊђ м–..
Cheap Ray Bans Wayfarer
Cheap Ray Bans Wayfarer
lotto
lotto
100,122 Visitors up to today!
Today 24 hit, Yesterday 42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안광복'에 해당되는 글 3건
2017.02.21 19:35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서양의 대표 철학자 40인과 시작하는 

철학의 첫걸음


안광복 지음 | 456쪽 | 어크로스



왕따 철학자 스피노자, 사상계의 제임스 딘 사르트르?

친절한 철학 선생님, 안광복과 함께하는 내 생에 첫 번째 철학 수업


독자들이 열광한 철학 교양서의 클래식,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개정 증보판 출간!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는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부터 해석학의 기초를 다진 20세기 철학자 가다머까지,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이야기만을 모아 철학의 핵심 개념과 서양 철학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엮어낸 철학의 스테디셀러다. 서양 철학사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대표 인물 40인의 생애와 주요 사건을 흥미롭게 펼쳐놓는 가운데 그들의 핵심 사상과 저작, 시대적 배경까지 빈틈없이 탄탄하게 엮어내 초판 출간 이후 30쇄 이상 증쇄를 거듭하며 독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그동안 철학사에서 중요하게 조명되지 않았던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와, 새롭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나 아렌트를 추가로 소개하고 철학자들의 삶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살펴볼 수 있는 도판 자료를 보충하여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철학을 어렵게만 느끼는 중·고등학생들부터, 믿음직한 안내서를 찾고 있는 일반 독자들까지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는 철학의 세계에 입문하는 독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철학자를 만나면 철학이 쉽고 재미있어진다!

시대와 삶이 빚어낸 2500년 서양 지성사의 흐름



“철학을 알려면 철학만 바라보지 마라.”

문제를 모르면 답도 못 찾는다. 철학 사상을 이해하고 싶다면 철학자들의 삶을 먼저 꼼꼼하게 살펴보자. 그리고 철학자들이 왜 그런 고민을 했는지를 캐물어 보라. 그들의 고뇌를 내 고민처럼 느끼고 아파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철학은 나에게 의미 있는 무엇이 된다.


_서문 중에서



초보자가 무턱대고 철학의 고전들을 읽어나가다간 나가떨어지기 십상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철학과 씨름해온 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철학자들의 삶’을 먼저 들여다보라고 권한다. 철학자 한 명 한 명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어떤 고민에 빠져있었는지를 살피다 보면 하나의 철학이 탄생하기까지의 흐름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국 아테네의 부패한 현실을 개탄하던 플라톤은 ‘철인 통치론’을 내놓았고,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는 30년 전쟁과 종교 재판의 광기로 얼룩진 혼란스러운 시대에 ‘확실한 지식’을 얻고자 했던 고민 속에서 탄생했다. 니체의 ‘초인 사상’에는 그의 유년기 콤플렉스의 흔적이 담겨 있고 한나 아렌트, 사르트르 등 20세기 철학자들의 사상은 1, 2차 세계 대전의 비극을 겪으며 형성되었다. 이렇듯 철학자들의 삶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함께 놓고 살펴보면 철학자들 각각이 품었던 특유의 문제의식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다가온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부터 20세기의 학자들까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즐기다 보면 2500년 서양 지성사와 세계사의 흐름까지 자연스레 맥이 잡힌다.




드디어 철학이 내 곁으로 왔다

문턱은 낮추고 내용은 충실히 채운 철학 교양서의 클래식



이 책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는 현직 철학교사이자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의 세계로 안내한 베스트셀러 저자인 안광복의 대표작 중 하나다. 유대교 사회의 파문 결정에도 굴하지 않고 범신론을 펼쳤던 ‘왕따 철학자’ 스피노자, 짧고 강렬한 아포리즘을 남긴 ‘철학의 카피라이터’ 니체, 저항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코드가 된 ‘사상계의 제임스 딘’ 사르트르 등, 저자는 각 철학자의 특징을 인상적으로 포착하여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한다.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는 동시에 핵심을 놓치지 않고 깊이와 내용의 균형을 잃지 않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각 장 말미에는 철학자의 지식을 얻는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철학의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생각거리들을 배치해놓았다. <철학 실험실>에서는 철학자의 생각을 발판 삼아 확장해볼 수 있는 고민거리들을, <원전 속으로>에서는 철학자의 사상이 담긴 원전의 한 구절을, <철학자의 뒤안길>에서는 숨어 있던 철학자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개정증보판 부록으로 새롭게 준비한 <한눈에 보는 서양 철학사 정리표>는 본문에 소개된 철학자를 시대별로 묶고 핵심 주장과 주요 저작을 정리하여 독자들이 서양 철학사 전체를 다시 한 번 살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는 철학을 처음 시작하는, 그러나 더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훌륭한 디딤돌이자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안광복


소크라테스처럼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임상 철학자.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대한민국에서는 무척 드문 ‘철학 교사’로 임용되어 지금까지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 수업을 하고 있다. 꾸준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인문학 필자이기도 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학카페》, 《철학자의 설득법》, 《열일곱 살의 인생론》, 《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 죽다》 등 십수 권의 철학책을 펴냈고, 이 책들은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하는 즐거움’에 오롯이 빠져들게 한 믿음직한 안내서가 되었다.


☞온라인 서점 바로 가기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저작자 표시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6.02.18 09:16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삶의 길목에서 다시 펼쳐든 철학자들의 인생론




니체의 초연함을, 세네카의 여유를, 소크라테스의 자유를!

서툴기에 더욱 절실한 삶의 문제들,

단단한 인생을 위한 철학의 현실적 조언들



우리는 언제 비로소 어른이 될까?

- 사는 게 쉽지 않은 이들의 물음에 철학이 답하다

 

우리는 언제 비로소 어른이 될까? 아직도 누군가의 인정이 없으면 불안하고, 주변의 기대를 벗어나 나의 욕망을 건강하게 돌보는 일은 늘 어렵다. 분주한 일상을 꾸려가고 있지만 목적지 없이 헛바퀴를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기는 두렵다. 왜 아직도 삶이 혼란스러운 걸까? 도대체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은 서툴고 미숙한 사람들, 그러나 실은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더 나은 삶을 향한 성찰을 거듭하는 이들의 고민에 대한 ‘철학의 응답’이다.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에는 2500여 년 전부터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를 탐구해온 철학자들의 인생론이 담겨 있다.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철학자이자 현직 철학 교사인 저자가 SERICEO, <독서평설> 등 다양한 지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들려주었던 철학적 삶의 해법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니체, 융 등 앞서 간 거장들의 단단한 생生,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견뎌낸 지혜는 오늘날에도 유효한 인생매뉴얼이 되어준다. 인정받지 못할까 조바심이 들 때, 내 안의 열등감이 나를 할퀼 때, 나이 듦이 두려워질 때 거장들의 사상을 경유한 현실적 조언들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자꾸만 작아지는 날에 필요한 말들

- 손쉬운 위로 대신 당당한 홀로서기를 도와줄 성장의 철학

    

“미성년의 원인은 이성이 부족한 데 있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의 지도 없이 스스로 생각하려는 결단과 용기가 부족한 데 있다.” 칸트는 타인의 잣대에 휘둘리며 눈치 보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넨다. 무력감과 패배의식이 우리의 삶을 아래로 끌어내릴 때, 니체는 ‘달려들어 물어뜯을 것’을 권한다. 이처럼, 책에서 소환하는 우리 인생의 상담역들은 상냥하고 친절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대신 ‘나만의 삶’을 만들어갈 용기와 근력을 키워준다. ‘그래도 괜찮다’는 다독임 대신, 현명한 삶의 기술들을 일러주며 휘청이는 이들을 일으켜 세운다.


 

유능한 의사는 결코 ‘희망’을 품지 않는다. 환자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뿐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최선의 치료책을 찾는다. -273쪽, 「이기주의자들과 더불어 살기」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하다는 자책감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욕망도 연습해야 는다”는 라캉의 지혜는 문제를 극복할 새로운 단초를 준다. 고집불통인 타인들 사이에서 지쳐버린 사람에게, 장자가 전하는 배려의 지혜는 그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갈등을 풀어갈 실마리가 있음을 알려준다.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은 '무엇에 서툴기에 인생이 익숙해지지 않는지, 어떻게 해야 문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훌륭한 인생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안광복


소크라테스처럼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임상 철학자.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 교사로 일하고 있다.

불안과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신참 교사 시절에도, 성실하고 안정적인 일상이 권태로워질 때에도 가장 먼저 펼쳐든 건 철학자들의 이야기였다. 인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한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인생의 의미를 찾아갈 지혜와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온갖 문제를 떠안고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현자들의 가르침을 치료제로 내놓았다. 이처럼 일상에서 이루어진 ‘철학적 상담’을 더 많은 독자들과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꾸준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호흡하며 철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철학자의 설득법》, 《도서관 옆 철학카페》 등 10여 권의 철학책을 펴냈고, 이 책들은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하는 즐거움’에 오롯이 빠져들게 한 믿음직한 안내서가 되었다.




 도서 미리보기




 



 책 속에서


니체는 말한다. “유일신이 왜 그렇게 위대해졌는지를 아는가? 그건 인간이 왜소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 종교나 절대적 권위에 복종하는 인간은 자라지 않는 영원한 어린아이와 같다. 무엇에 의지할수록, 자신이 혹시 절대자의 뜻과 어긋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게 될 터다. 그래서 그는 더욱더 나약해진다. (…) 무기력과 나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자기를 사랑하고 현실을 긍정하라! 니체가 자신을 찾아온 내담자들에게 던지는 첫 번째 충고다. -30쪽,「안주하는 모범생의 삶을 벗어던질 용기」


 

남의 잣대에 맞추어 눈치 보며 사는 삶은 늘 불안하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 스스로 꿋꿋이 설 수 있을 때 찾아온다. 어떻게 해야 당당하게 혼자 서는 인생을 설계할 수 있을까? 칸트는 여기에 답을 주는 철학자다. 칸트는 이렇게 말한다. “미성년의 원인은 이성이 부족한 데 있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의 지도 없이 스스로 생각하려는 결단과 용기가 부족한 데 있다.” -38쪽,「스스로 선택하는 게 어렵다면」


 

젊은 시절에는 무언가 이루어야 한다는 조급함에 휘둘리지만, 나이 든 이들은 더 이상 서두를 이유가 없다. 결승점에 다다른 사람은 다시 출발점으로 가기를 원치 않는다. 마찬가지로 제대로 삶을 보낸 이들은 ‘오랜 항해 끝에 마침내 항구에 들어서는 것처럼’ 나이 듦과 죽음을 편안하게 받아들인다. -64쪽, 「나이 듦에 대처하는 자세」


 

라캉은 이렇게도 말한다. “욕망도 연습해야 는다.” 내 마음속 다섯 살 아이의 ‘보호자’로서 세상을 대해보자. 누군가 나에게 부당한 부탁을 했다면, ‘내 부모님이 옆에 계신다면 나를 위해 이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하실까?’라고 생각해보라. 어른이란 다른 이들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삶을 가꾸어나가는 사람이다. -117쪽,「‘나의 보호자로서 살아간다는 것」


 

우리는 네 살 아이처럼 과자를 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특혜를 누리고픈 갈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나는 차마 꺼내지 못하는 바람을 누군가가 감히 펼치려 할 때, 격렬한 감정이 솟구쳐 오를 테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내 안의 그림자를 마주하는 일이다. 내가 싫어하는 상대의 모습이 나의 감춰진 속마음이라는 뜻이다. -141쪽, 「내 안의 그림자를 돌보는 법」


 

누구에게나 일상은 구차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법이다. 전체를 위해 뭔가를 한다는 느낌은 내가 남보다 더 나은, 숭고한 일을 한다는 환상을 준다. 훈장이나 상장이 지닌 위력을 생각해보라. ‘표창’이라고 큼지막하게 적힌 종잇조각은 사람을 얼마나 우쭐하게 만드는가! (…) 많은 사람들이 이렇듯 집단이 주는 환상에 빠져 자신을 기꺼이 내던진다.

이제 자신을 점검해볼 차례다. 집단이 내세우는 명분이 과연 정의로운가? 나는 단지 멋진 장식이나 문구,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지는 않은가? -269쪽, 「집단과 명분에 휘둘리지 않는 법」



  차례


여는 글

 


1 아직도 삶이 혼란스럽다면 - 철학에 인생을 묻다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 빅터 프랭클

안주하는 모범생의 삶을 벗어던질 용기 - 니체

스스로 선택하는 게 어렵다면 - 칸트

때로는 어리석음이 피곤한 세상을 이긴다 - 에라스무스

내 안의 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 - 소크라테스

나이 듦에 대처하는 자세 - 키케로

허둥대는 일상과 작별하고 싶을 때 - 세네카

죽음, 그 두려움에 대하여 - 키르케고르

 


2 어떻게 사는 게 잘사는 걸까 - 철학에 행복을 묻다

 


제대로 된 휴식을 위한 철학 - 아리스토텔레스

비교와 우울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 에픽테토스

‘나’의 보호자로서 살아간다는 것 - 라캉

내 사랑을 확신하고 싶다면 - 플라톤

인생의 장기전을 준비하는 현명한 습관 -스티븐 코비

내 안의 그림자를 돌보는 법 - 칼 구스타프 융

착한 사람은 손해 보는 사람일까 - 플라톤

삶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방법 - 에피쿠로스

무엇이 품위 있는 삶을 가능하게 하는가 - 헬렌 니어링

‘시장’의 욕망에서 자유로워지려면 - 마르쿠제

 


3 기꺼이 곁을 내어주는 법 - 철학에 관계를 묻다

 


고집불통들이 내 삶을 어지럽힐 때 - 장자

속 시원히 내 생각을 말하고 싶다면 – 데카르트

나는 왜 남에게 일을 맡기면 불안할까 - 소피스트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조언 - 한비자

인생의 진정한 벗을 만나는 비결 - 아리스토텔레스

그대는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무엇’을 가졌는가 - 피터 드러커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싸우자 - 클라우제비츠

서로 다른 믿음이 관계를 무너뜨린다면 - 묵자

 


4 사람의 숲으로 가는 길 - 철학에 사회를 묻다

 


중요한 것은 이익이 아니라 호의의 순환이다 - 마르셀 모스

재산이 내 곁에 오래 머물도록 하려면 – 애덤 스미스

집단과 명분에 휘둘리지 않는 법 - 니부어

이기주의자들과 더불어 살기 -홉스

우리는 이미 스스로 돕는 법을 알고 있다 - 아나키즘

삶의 영원한 승리자가 되는 길 - 간디




  온라인 서점 바로가기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저작자 표시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9.18 10:56

 

 

 

 

 

 

소피스트 수사학은 이성과 감성을 뒤흔든다. 상대의 판단을 흐려서 자신이 의도한 결론으로 끌려오게끔 하기 위해서다. 반면, 나는 소피스트의 설득법을 해독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논리를 꿰고 있는 이들이 생각을 어떻게 흐트러트리는지, 여기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어찌해야 하는지를 공들여 설명했다.…… 건전한 이성으로 욕망을 다스리는 사람, 따뜻한 가슴에서 애정이 피어나는 사람은 삿된 설득에 말려들지 않는다. “소크라테스처럼 따듯한 가슴과 건전한 이성을 갖출 것.” 이 책의 결론은 이 한마디로 간추릴 수 있겠다. 

-에필로그 중에서

 

 

 

철학을 통해 일상을 살찌우는 

임상철학자 안광복, 철학으로 설득하다
: 교육학, 심리학, 뇌과학을 아우르는 지혜로운 소통을 위한 언어의 기술

 

상대방의 말이나 글에 현혹되거나, 상대방의 의사를 이성적으로 파악해야 할 때 감정에 눈이 가려 말싸움에 빠지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내 생각과 의도를 100퍼센트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경험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핵심을 꿰뚫어볼 수 있을까? 어떻게 효율적으로 설득할 수 있을까? 

 

《철학 역사를 만나다》, 《열일곱 살의 인생론》 등 삶으로서의 철학, 앎의 기쁨으로서의 철학을 전해온 저자 안광복이 ‘철학으로 설득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점을 설명하기 위해 고대 철학자들의 이름부터 읊조리고 있지 않다. 고대 철학자들에게서 익힌 기술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펼친다. 일상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철학자들의 방법론을 강화해줄 근거들을 오늘날의 전방위 학문들에서 찾았다. 


그렇게 책은 솔직한 충고보다 아부에 흔들리는 마음, 사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몰아가 결국 지갑을 꺼내게 만드는 상술, 자신이 쓴 횡설수설한 글 앞에서의 좌절까지, 효율적인 소통을 가로막는 일상의 순간들을 짚어낸다. 그리고 키케로와 칸트 등의 철학자들의 치열한 고민은 물론, 히틀러를 비롯한 간교한 대중선동가들의 전략과 오늘날 인간 심리와 행동의 비밀을 파헤친 심리학, 뇌과학 등을 아우르며 설득 노하우를 전한다.

 

 

*실물은 말도 못하게 더 예쁜 <철학자의 설득법> 표지를 누르시면 교보로, 갑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