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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사과하라'에 해당되는 글 7건
2011.04.20 18:39

http://acrossbook.tistory.com/11

 '김제동 사과 사건'의 실체가 밝혀졌는데요.


"김제동 소속사 대표에 따르면 김제동의 이같은 사과 발언은 정재승 교수의 신간을 재미있게 소개해 주기 위한 멘션에 불과했지만 엉뚱한 오해를 빚었다. 네티즌들은 김제동 사과 글을 보고 그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다른 가수 매니저들과 신경전을 벌이며 특히 김연우에 대해 지적했던 발언들을 근거로 들며 실제 사과 글이라고 추측했다."



자세한 기사는 여기에서 보시면 됩니당.. 

PPL을 한 것도 아닌데 책이 덩달아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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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18:24

어제는 yes24와 상상마당이 주최하는 향긋한 북살롱 행사가 있었습니다.

처음 하는 행사여서 엄청 긴장을 했었는데,

다행히 잘 끝났습니다.

이 모든 게 강의 열심히 준비해주신 저자분들 덕분,

행사 잘 이끌어주신 사회자님 덕분,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시고 끝까지 행사 친절하게 도와주신 yes24와 상상마당 덕분,

엄청나게 좋은 리액션과 참여도를 보여주신 독자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 준비는 별탈 없이 차근차근 잘 되어 갔는데요,

그래서 더 불안하더니 역시나, 독자분들께 상품으로 드릴 문화상품권을

깜빡하고 사질 않으신 겁니다. (책임 소재를 가르는 않으'신'에 주목해 주십시오....ㅋ)

그래서 강의 시작 30분을 놔두고 홍대 9번 출구 쪽에 있는 서점으로 냅따 달렸는데,

상품권을 팔지 않더군요. 다행히 만화 전문 책방에서 겨우겨우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봉투 열장까지 흔쾌히 내어 주신 책방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오른쪽부터 강의를 재밌게 이끌어주신 연극배우 '쏭아저씨'와 정재승 교수님, 김 호 대표님이십니다.

저도 사실은 정재승 교수님을 실제로 처음 뵈었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으십니다. 

그리고 김호 대표님과는 저는 나름 인연이라면 인연이 있었는데요,

제가 대학때 홍보대행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때 대표님으로 계셨습니다.

이렇게 대표님 책 진행하게 되고, 다시 뵙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그때 먹은 꽃등심의 맛을 아직도 못 잊고 있다지요?

 

아무튼 이렇게 향긋한 북살롱은 잘 끝났습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월요일부터 긴장을 해서 이미 몸은 목요일이라는 것 단 하나.

저는 요모양이지만,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아, 강연회때 직접 연기에 참여해 주신 분들 사진을 몇장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받고 싶으시면 acrossbook@gmail.com 혹은 트위터 @acrossbook으로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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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18:03


현재 교보문고에서는 세 가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오프라인에서 책을 구입하시면 진짜 사과를 드립니다, 이름도 '상큼한 사과'이지요.

그리고 전하지 못한 사과를 댓글로 남겨 주시거나 오프라인 교보 광화문과 강남 매장에 있는

사과나무에 걸어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비틀즈 usb가 바로 여기서 나갑니다.

사실 현재 오프라인 매장에 나무에 메시지를 걸어주시는 분이 별로 없으신데,

이상하게 현장에 있는 사과 메모지는 바닥이 나고 있어요. __+

흐흐.. 뭐, 괜찮고요,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은 세번째 이벤트입니다.

사실은 사과야 뭐 하면 되는 거지, 하고 생각하기 쉬운데

막상 사과할 일이 생기면 사과가 잘 되지 않는데요,

싸이코 드라마를 통해 우리가 생각보다 정말 사과를 어려워한다는 것,

우리가 사과의 상황에서 어쩌면 우리가 받았으면 기분 나빴을 만한 사과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는 것,

등을 같이 깨닫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강연회가 될 것 같아요.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책 구매와는 별도로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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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7:47

다음에서 '쿨하게 사과하라'를 검색하면

우리 명수형이 '뜨거운 형제들'에서 시원하게 '미안합니다!'라고 외치는 부분의 캡처 사진이 함께 나옵니다.

아주 욕심나는 사진인데, 무단도용은 해서는 안 되니까 퍼나르지 않고 참고 있습니다.

잘못은 저지르지 않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과에 관한 책을 낸 출판사의 곤란함이란 이런 것입니다. ^^;; 


오늘 검색을 하다 우연히 재밌는 웹사이트를 찾아냈는데요,

Perfect Apology(www.perfectapology.com)입니다.


제대로 사과하는 법을 알려주는 영문 웹사이트인데,

미처 전하지 못한 사과의 말을 할 수 있는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마음의 짐이라도 내려 놓으라는 목적으로 만든 게시판인 것 같습니다.

저희도 비슷한 취지로 16일부터 교보문고를 통해 이벤트를 할 예정인데,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위에 글은 Ryan이라는 여성분에게 40년도 지난 일에 대해 사과를 하는 한 남성분의 글입니다.

내가 한 일이 네 인생을 망치지 않았길 바라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고, 내가 정말 잘못했다로

이어지는 글인데요,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까지 좀 읽어보니 좀 찡한 구석이 있습니다.

 

여기 있는 글 모두 '니가 오해한 거야, 내가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야'

'나도 잘못했지만, 너도 좀 문제가 있어' 같은 말은 하지 않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고 있습니다.

 

'그땐 내가 어렸잖아!'가 아니라 '그땐 내가 어렸지, 하지만 넌 더 어렸었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통해 결국 우리 모두 다 미안해하지 않는 게 아니라, 다만 사과를 어려워하는 것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날씨가 또 추워졌습니다.

봄이란 놈도, 참 거만하기 짝이 없네요.

깔짝깔짝 대기만 하고 올 생각이 없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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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17:31

<쿨하게 사과하라>에 나오는 도미노 피자 사건과 관련한 동영상입니다.

 

몇년 전 미국 도미노 피자는 개념 없는 두 종업원이

역겨운 장난을 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큰 곤욕을 치른 바 있습니다.

이에 이번엔 사장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 사과를 했는데요,

아래가 바로 그 동영상입니다.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최근 2명의 종업원이 유투브에 재밌는 동영상을 올리겠다고 만든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 점에 대해 알려주고 즉각 조치를 취하게 도와준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에게 감사합니다. 종업원들은 그게 단순히 장난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우리는 이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노스캐롤라이나 Conover에서만 일어난 사건이며, 두 종업원은 해고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중죄로 체포 영장을 받았습니다.

해당 매장은 휴업하고 철저히 위생 점검을 했습니다. 저희에게 고객의 신뢰만큼 중요하고 고귀한 것은 없습니다. 저희는 다시는 이러한 직원이 없도록 우리의 직원 교육 과정을 다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매장이 최상의 위생 상태를 지키고 있는지 매일 감사관을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매장 주인은 현재 이 사건으로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저희 브랜드에 큰 타격을 입힌 것도 사실입니다. 단 2명의 개인이 미 전역 12만 5000명의 매장 직원들과 전 세계 60개국에 퍼져 있는 저희의 견고한 시스템에 타격을 준 것에 대해서 저 또한 충격입니다. 우리는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매일 고객들에게 배달한다는 것에 무한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떠신가요?

사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는 유튜브로 지은 죄, 유튜브로 사죄한다, 는 발상에서

미국 도미노 피자가 제대로 사과를 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가 느껴져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고민한 사과를, 곧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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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17:10

김호, 정재승 선생님의 책 <쿨하게 사과하라> 동영상입니다.

출판 홍보 전문업체인 북PR에서 도와주셨어요.



쿨하게 사과하라

저자
정재승 지음
출판사
어크로스 | 2011-03-07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사과, 패자의 변명을 넘어 승자의 가장 쿨하고 현명한 전략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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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16:43


어크로스의 첫 책,

쿨하게 사과하라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위기 관리 전문가 THE LAB h 대표 김호 선생님과  

<과학 콘서트> 정재승 선생님 공저의 책입니다.     


의료 사고 앞에 진실하게 사과하는 것으로  

소송 비용을 줄여나간 미국의 '쏘리 웍스' 협회의 '진실 말하기 프로그램'에서  

두 저자분은 '과연 사과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드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자 몸담고 계신 분야를 발휘!,  

사과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 과학적 연구를 하게 되셨다고 하네요.     


편집 과정에서 '사과'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경영학적으로 아주 여러 각도에서 연구하고 접근하신  

그 노력과 집념에 놀라곤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그 점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교보문고>로 이동, 서지 정보를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미안하면, 말을 잘 못하고  비실비실 웃고야 마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러고는 '왜 웃냐?(실제로는 왜 과일을 반으로 잘랐느냐고 물어볼 때 쓰는 말이었습니다만...)' 

 라는 말을 듣고 나서야 '난 미안하면 자꾸 웃음이 난다'라는 말로 우회적으로 사과를 하곤 했습니다.  

저처럼 사과가 쉽지 않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웃지 않아요오~~~     


즐거운 독서의 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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