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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대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에 들어온 뒤,우리에게 남겨진 질문들어크로스의 책 2026. 10. 15. 11:08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저자 KAIST 정재승 교수 8년 만의 신작! AI 시대, 오직 정재승만이 가능한 이야기초대하지 않은 미래가 문을 두드리는 지금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불편한 질문과 뜻밖의 대답들대한민국이 사랑한 뇌과학자, KAIST 정재승 교수가 《열두 발자국》 이후 8년 만에 신간으로 돌아왔다. 신작 《서늘한 대화》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로 들어온 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는 미래 사유 안내서다. 전작 《열두 발자국》에서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해온 여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수많은 독자를 매혹시킨 정재승 교수는 이번 책에서 CES 전시장, 강연장, 연극무대, 인공지능 대화창, 침실 등 기술의 최전선에서 삶의 한복판까지 종횡무진하며 나눈 40개의 대화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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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의 선장들: 당장의 삶, 다가올 죽음, 그 사이를 채운 책에 관한 216일간의 대화어크로스의 책 2026. 10. 13. 10:02
“읽는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몇 번이고 고쳐 쓸 기회를 얻는다. 죽음과 마주 선 사람이 제 삶을 고쳐 쓰며 만들어낸 용기와 지혜가 여기 있다.”_《슬픔의 방문》 장일호 추천톨스토이부터 《길가메시 서사시》까지,책과 책, 죽음과 삶의 경계를 넘는 두 사람의 대화2025년 4월, 온라인 독서 플랫폼 '그믐'의 대표 김새섬은 응급실에 실려가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진단을 받는다. 평균 생존 기간 13개월. 40대에 느닷없이 찾아온 치명적인 병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가엾게 여기는 대신, 남편 장강명 작가와 나눈 대화를 담은 팟캐스트 〈암과 책의 오디세이〉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담담히 세상에 알렸다. 죽음에 압도되기보다 다가올 가능성을 차분히 대비하는 그 모습에는 자기 연민이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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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 북: 오늘부터 잠이 쉬워지는 수면 생활 안내서어크로스의 책 2026. 10. 6. 11:45
“나는 당신이 푹 잤으면 좋겠습니다”1만 명이 넘는 환자들의 잠을 고친 하버드·NASA 출신 전문가의 한 권으로 끝내는 수면의 모든 것 √ 전 세계 18개국 판권 수출, 2026 선데이타임스> 최고의 책√ 수면의 원리부터 불면의 원인, 수면 점수의 함정까지 잠에 관한 20가지 핵심 질문에 답하다√ 완벽한 수면을 향한 강박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잠을 되찾는 안내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워치를 확인한다. 어젯밤 렘수면은 얼마나 나왔는지, 깊은 잠은 충분했는지, 수면 점수는 몇 점인지 살펴본다. 낮에는 커피를 마시는 시간까지 신경 쓰고, 저녁에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며 숙면에 좋다는 영양제도 챙긴다. 잠을 잘 자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잠은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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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잠들 때: 유엔 특별보고관이 전하는 팔레스타인의 목소리와,우리가 마주해야 할 10개의 얼굴들어크로스의 책 2026. 8. 26. 14:44
우리 시대 가장 큰 비극, 팔레스타인에 대한 냉철하고도 뜨거운 증언과 기록유엔 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세의 전 세계 화제작 한국어판 출간유엔 팔레스타인 점령지 특별 보고관인 프란체스카 알바네세의 세계적 화제작 《세상이 잠들 때(원제: QUANDO IL MONDO DORME)》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어두운 페이지를 쓰고 있는 팔레스타인에 관한 명징한 보고서이자, 인간다움의 회복을 바라는 뭉클한 증언이다. 이탈리아에서 출간 후 4개월 만에 10만 부가 발행될 만큼 높은 판매량을 보인 이 책은 독자들의 광범위한 관심을 끌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 2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영문판(When the World Sleeps)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주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