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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태양>이 여러 언론의 호평을 받았습니다어크로스 in News 2014. 2. 7. 18:07
희망을 찾기 어려운 시대에 그래도 사람이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서일까요? 이 여러 언론에 크게 소개되었습니다. 독자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과 재미, 희망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 * 동아일보 : [책의 향기]기적의 빛… 태양은 지옥마저 천국으로 인도한다 사실 논픽션 작가인 저자도 처음부터 맘먹고 두 사람을 취재했던 건 아닌 모양이다. 에베레스트 산에서 활동하는 셰르파(등반 도우미)에 관심을 갖다 ‘열정적인’ 태빈 박사의 너스레에 휩쓸려 자기도 모르게 빠져든다. 괜히 그런 척한 것 같긴 해도, 그럼 또 어떤가. 두 사람의 행보를 듣다 보면 누구라도 어느새 입이 떡 벌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텐데. ... 이 책, 되게 재밌다. 눈물과 감동만 가득한 게 아니라, 꽤나 낄낄거리게 만드는 유머코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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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태양>_세상을 바꾼 두 의사, 그리고 다시 태양을 찾은 사람들 (혜화동)어크로스의 책 2014. 1. 24. 09:49
82주 베스트셀러 1위 《세 잔의 차》의 저자가 전하는 세상을 밝힌 두 의사의 아름다운 여정 히말라야의 한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전 세계 20여 개국, 수백만의 앞 못 보는 사람들에게 빛과 삶을 되찾아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술’ "왜 거기로 갑니까?"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어크로스의 논픽션 브랜드 '혜화동'에서 올해 처음으로 낸 책, 입니다. 부제는 '세상을 바꾼 두 의사, 그리고 태양을 다시 찾은 사람들'이에요. 몇 년 전 화제작이었던 저자가 쓴 르포 에세이로, 전 세계의 가난한 시각장애인들에게 맑은 두 눈과 빛나는 삶을 되찾아주는 두 의사의 감동 스토리입니다. 가난한 히말라야 산골에서 자란 네팔인 의사와 하버드 의대 출신의 미국인 의사. 네팔인 의사 산두크 루이트는 산골 마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