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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in 모던 타임스] 재즈 시대 뉴욕, 과학수사의 탄생기어크로스의 책 2013. 6. 25. 13:55
역사와 과학만으로 선사하는 최고의 서스펜스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Top 100 선정 ★ 위스콘신 대학 과학 저널리즘 교수, 퓰리처상 수상자의 최신작 제1차 세계대전의 종식, 천재 화학자 마담 퀴리의 등장, 금주법의 시행……. 그 끝에는 독살이 있었다 9개의 독극물과 11번의 살인으로 재구성한 뉴욕 연대기 “이 책을 읽는다면 CSI 시리즈의 작가는 부끄러워 질 것이다.” -뉴스위크Newsweek “《위대한 개츠비》의 시대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읽어야 할 책” -북라이어트bookriot.com | 이 책의 3가지 키워드 | 재즈 시대, 뉴욕 재즈 시대라 불리는 1920~1930년대 뉴욕. 곧 찾아올 경제 공황은 예상치 못한 채, 사람들은 경쾌한 재즈 선율 속에서 1차 세계 대전 이후 찾아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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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의 차이], 왜 누군가는 평범함을 뛰어넘어 최고가 되는가어크로스의 책 2013. 5. 24. 10:53
왜 누군가는 평범함을 뛰어넘어 최고가 되는가? 결과를 바꾸는 ‘한 끗 차이’ 마이클 샌델에서 존 헌츠먼까지, 일가를 이룬 거인들의 위대한 인생특강 어눌한 말솜씨의 마이클 샌델 교수가 세계적인 명강의를 하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쇠락해가던 자동차 제국 GM을 되살린 밥 루츠의 ‘개발자 자존심’은 어디서 왔을까? 고졸 평사원이던 마이클 터거를 세계 최고 물류 기업 페덱스의 CEO로 만든 ‘리더의 자격’은 무엇일까? IT, 과학, 경영,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들을 직접 만나 물었다. “무엇이 당신을 거인으로 만들었는가?”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의 기자로 일했던 저자 김남인은 전 세계의 구루들을 만났기 위해 20만Km를 비행했다. 거인들의 집과 사무실에서 그녀를 맞아준 것은 ‘그들을 거인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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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한윤형 지음, 2013)어크로스의 책 2013. 5. 23. 18:14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청년 논객 한윤형의 잉여 탐구생활 “우리는 스스로 잉여라 말하는데, 세상은 우리를 청춘이라 부른다” 긴장 있다. 삼십대에 들어선 이 ‘청년 논객’은 삐딱함과 진지함, 냉소와 연민, 까칠함과 너그러움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아간다. - 한겨레신문 우리가 무심코 넘기는 일상사에 대한 섬세한 관찰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잉여청춘의 초상을 생생하게 그리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각종 현안들에 대한 명민한 분석과 요약을 통해 일종의 지적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 경향신문 20대가 만드는 잡지 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년의 75%가 스스로를 잉여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잉여의 원인으로 ‘자신’을 꼽았으며, 돈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쓸데없는 짓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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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장사의 시대> 미디어 서평들 모음!!어크로스의 책 2013. 3. 3. 01:25
서울신문 사람의 마음을 사는 법 장사 고수에게 배우다 신간 ‘장사의 시대’(필립 델브스 브러턴 지음, 문희경 옮김, 어크로스 펴냄)는 교과서와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세일즈의 진면목을 들려주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세일즈맨과 세일즈에 대한 오해를 벗겨내고 그들의 판매 경험과 사례를 철저하게 분석해 우리 시대 치열한 장사의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세일즈에 관한 문화인류학이며 판매의 달인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설득 심리전’을 다룬 보고서다. 국민일보 [책과 길] 잘 파는 장사꾼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장사를 밥벌이로 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삶 자체가 뭔가를 파는 일이다. 누구나 날마다 가족, 친구, 고용주에게 뭐든 팔면서 산다. 자식에게 열심히 공부하면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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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델브스 브러턴의 [장사의 시대] 출간어크로스의 책 2013. 2. 21. 16:16
2013년 어크로스 브랜드의 첫 책 이 출간되었습니다. MBA에서도 개설되지 않은 세일즈 특별수업, 세일즈의 문화인류학이라고 불릴 수 있는 이 책은 하버드 MBA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필자인 필립 델브스 브러턴이 세계의 장사의 달인들을 만나 엮은 흥미로우며 통찰 가득한 지식논픽션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사업과 자신의 욕망을 실현시키는 것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현대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세일즈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나는 누가 잘 팔고, 어떻게 잘 파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이슬람 상인의 흥정술에서부터 뉴욕 미술상의 밀고 당기는 판매술까지 하버드 MBA 출신 저널리스트, 세일즈의 마법사들을 찾아 거리로 나서다 선정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