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력 격차: 읽지 않는 아이는 어떻게 읽지 못하는 어른이 되는가어크로스의 책 2025. 5. 28. 16:32
책소개 EBS PD가 쓴 문해력 교양서7년여 간의 취재와 현장 프로젝트, 수백 편의 논문과 자료,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정리해낸 문해력 격차의 현실과 대안!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기초 문해력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제니 라일리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만 5세) 아이들의 문해력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조사해보았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한 반의 같은 나이의 아이들에게서 5년 정도의 문해력 격차가 나타난 것이다. 문제는 특별한 개입이 없는 한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는 사실이다. 연구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 무렵 읽기 능력이 뒤처진 아이가 1학년 말까지 뒤처질 확률은 88%에 달하며, 3~4학년 이전 읽기 학습에 실패한 아이는 평생 읽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읽기가 어려운 아이는 점점 ..
-
예술이라는 일: 현대예술을 이끈 48인의 창작 노트어크로스의 책 2025. 5. 23. 17:13
★버락 오바마 2024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요커〉2024 최고의 책 ★NPR 2024 최고의 책 “장대한 창작의 여정을 담은 예술가의 백과사전” ─제리 살츠(미술평론가)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부터 힙스터들의 뮤지션까지 〈뉴욕〉 ‘전설의 편집장’이 발굴한 현대예술가 48인의 창작 기록 생각은 어떻게 작품이 되는가?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덜어낼 것인가? 창작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길을 잃을 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창작자의 영원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40년 경력의 세계적인 저널리스트이자 화가인 애덤 모스가 현대예술의 최전선에 자리한 48명의 예술가와 전방위적인 대화를 나눈다. 소설가에서부터 안무가, 화가, 뮤지션, 영화감독, 편집자, 요리사, 십자..
-
경험의 멸종: 기술이 경험을 대체하는 시대, 인간은 계속 인간일 수 있을까어크로스의 책 2025. 5. 16. 11:34
★ 《불안 세대》 조너선 하이트 추천 ★ 〈가디언〉, 〈에스콰이어〉 주목 도서 ★ 아마존 사회과학 베스트셀러 1위 왜 10대들은 투표권 대신 소셜 미디어를 선택했을까 : 기술이 대신하는 경험, 사라져가는 현실일상 곳곳에서 직접 경험이 사라지고 있다. 대면 소통은 불편한 일이고, 지도 앱의 도움 없이 길을 찾는 일은 미련해 보인다. 그 자리를 대체한 것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다. 이제 단순히 경험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기술로 매개된 경험은 직접 경험보다 더 우선시되고 있다. 1년 동안 소셜 미디어 사용을 중단할 것인지 아니면 투표권을 포기할 것인지 선택하라는 질문에 10대 사용자의 64퍼센트가 투표권을 포기하겠다고 답했다. 전 세계 청소년의 53퍼센트가 자신이 선호하는 기술을 잃느니 후각을 잃..
-
뇌를 위한 침묵 수업: 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침묵의 뇌과학어크로스의 책 2025. 5. 7. 14:17
“쉿, 우리의 뇌를 위해 다들 잠시만 조용” 1초의 정적도 없는 세상에 지친 당신에게 프랑스 대표 신경과학자가 이야기하는 침묵의 힘 〈르몽드〉, 〈르피가로〉, 〈라디오프랑스〉 프랑스 주요 언론이 극찬한 화제의 책!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 소속 연구원이자 20년 경력의 신경과학자 미셸 르 방 키앵은 과로로 인해 안면마비 진단을 받는다. 신경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피티에 살페트리에르 대학병원에서 신경과학을 연구하던 그에게는 더욱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강의와 프로젝트 등 모든 활동을 취소하고, 몇 주간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처방에 워커홀릭인 그는 심한 부담을 느끼지만, 한 달 뒤 몸과 마음의 건강이 놀라울 만큼 좋아진 것을 보고 ‘침묵’이라는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된다. 당시의 연구와 깨달음의 결..
-
정원의 기쁨과 슬픔: 인간이 꿈꾼 가장 완벽한 낙원에 대하여어크로스의 책 2025. 2. 24. 13:27
★ 영국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뉴요커〉, 〈인디펜던트〉,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책 ★ 〈뉴욕 타임스 북리뷰〉 에디터스 초이스 “이제부터 정원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빛과 어둠, 배제와 공존이 교차하는 정원에 관한 탐구 영국의 대표 작가 올리비아 랭의 역작 전 세계적 찬사를 받은 《외로운 도시》의 저자이자 〈뉴욕 타임스〉로부터 “제2의 리베카 솔닛”으로 불린 작가, 비평과 자기 고백을 넘나드는 유려한 글로 수많은 독자와 작가에게 사랑받고 있는 올리비아 랭이 ‘정원’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랭의 신작 《정원의 기쁨과 슬픔》은 그가 영국 서퍽으로 이사를 오며 시작된다. 새로운 집에는 유명 정원사 마크 루머리가 디자인한 오래된 정원이 있었고, 랭은 다채로운 식물이 가득한 ..